9월_진짜_끝.zip
9월_이게_진짜_끝.zip
9월_이게_진짜진짜_최종.zip
9월_위에거_다아니고_이게_최종.zip
9월 진짜 최종 일기임. 진짜진짜 최종임.
나도 이제 9월 말하고 싶지도 않아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찬란했던 2024년 9월 go. . . 🗑️
▼▼▼

내가 9월을 사랑하는 이유 중 하나는
내 생일로 시작하기 때문에 ´◡`
이번 생일은 일요일이었다.
알바 중에 단골손님이 선물주신 케이크로 hoo~

그 다음날 회사에서도

암장에서도 hoo~
해피 마이 벌스데이 ✿

아 피리는 나가주라!!


암장 사람들도 딱히 정상인 사람은 없는 듯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 매일 생일하면 안될까?



난 진짜 다애송이 세상에서 제일 웃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파워인프피라 스몰톡도 잘 못하면서 카톡에선 거의 폭군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 소중한 마음들 어떡할 건데 ~
증말이지 애정하는 새럼들 ..*ෆ

열띤 응원이 무색하게 한없이 낡고 지친 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7-9일엔 9월 빅이벤트였던 진쩐대 아이들과 제주도 여행🏝️
상해여행 이후 이게 얼마만이야!

제주에서도 베스트 드라이버 미굥.
면허 막 땄을 때부터 함께했는데 언제 이렇게 레이서가 된거임

그리고 그녀의 한결같은 보조석메이트 방쓰.
근데 너 무릎 괜찮아…? 곧 천사 내려앉을 거 같아..

우리의 제주 첫끼는 우진해장국.
두시간 정도 웨이팅한거 같은데
다행히 바로 앞 주차장에 주차해서 에어컨 틀어놓고 꿀잠 잠.
기분좋게 먹었다 우하하

동선이 애매한 카페에 가자길래 굳이? 했는데 계속 거길 가야 한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매년 내 생일케이크 픽업 갈 때마다 들킴
몇년이 지나도 연기가 늘질 않는 아이들ㅠ
평생 발연기해주라ㅠ

뒷모습 왜케 미안하다사랑한다 임수정 같은거임

숙소 조아

제주오면 항상 숙성도.




사이드가 갈치속젓볶음밥과 가자미회냉면이라는 게
제주사람들 너무너무 부럽고 시기하고 질투하고 웅앵웅..

나는 주로 뒷자리에서 오 이노래 좋다 제목뭐야? 무새 담당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사진까지 직접 골라서 단체티 만들어온 최강 스윗걸 방쓰🍯
캐리어 한 짐이길래 이민왔냐고 하루종일 놀렸는데
이런거 한가득일 줄 누가 알았냐고..
얘들아 언니 인성 무슨 일이냐.. (먼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생일이라고 리본도 묶어주는 러블리걸




제주도라 힘드니까 케익은 하지말라고 말했는데
아쉽다고 몰래 준비해준 애긔덜.
증말 행복햐

다음날 미굥이가 우리 몰래 예약한 조식 먹으러 옴.
일기 쓰다보니까 정말 나만 암생각없이 즐기다 왔구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 눈치 무슨 일이냐; 내가 더 잘해볼게;

별건 아니고 신중하게 티백 맛 고르는 중.

컨디션 난조로 혼자 수영 못해서
얘들 수영장 보내놓고 쉬는 중.

잼씀

이 둘은 파워J와 파워P라서, J가 후보군 촤르륵 준비해오면
P가 망설임없이 끌리는거 골라서 데려가준다.
나는 주로 오 거기 괜찮다 무새 담당~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왜 맨날 카페만 가면 이러고 있는 거임
전생에 발레리나 아니냐며ㅠ



카페 갔다가 귀여운 것도 잔뜩 보고

제주에서 고등어회를 먹지 않았다?
돌아오지. 마십시오.

오는정김밥 예약 포기하고 다른 곳 가던 차안에서
혼자 계속 시도하다가 약 100통만에 성공 ^ㅇ^
내 제주 최고업적.

사람이 노력하면 안되는건 없더라~


공항 돌아가는 길에 구름까지 야무지게 찍고 컴백 완.
재밌었다! 또 놀러가자 우리!

돌아오자마자 암장가서 클라이밍은 안하고 저러고 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다시봐도 웃김
저 행복해하는 얼굴이 제일 웃김

14일엔 알랍우유 아이들과 테크런🏃🏻♀️
시작 전에 한껏 쫄아서 밀키한테 붙어있는 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징어게임(안봄) 같고 재밌었다. 15분으로 충분햐.
사실 발목 생각안하고 겁나 뛰어다녀서 다음날 너무 아팠음
...ㅎ 발목 지송.

카페는 근처에 꽂히는 곳으루

앗 나 또 생일 ♪(´▽`)
원래 준비한 머리띠가 있었는데 정욜키 밤새 달림 이슈로 집 못들어가서
부랴부랴 하츄핑 사온게 포인트 ~



감사링 감사링 우하하

9월은 회사도피성으로 주말만 되면 자꾸 나가놀았음.
이날은 도버언니가 새로 오픈한 사당 상하이누들스 방문🍜




엄마랑 데이트도 하고


밥을 주라.



넘 맛있었는데 입이 심하게 짧아져서 많이 남기고 왔다.
더 먹고싶은데 못먹는 그 속상함 아냐묘..˚‧º·(˚ ˃̣̣̥᷄⌓˂̣̣̥᷅ )‧º·˚
다음엔 잘 먹는 아이들과 하루 굶고 간다!
기다려라!


한결같은 점장님 바라기 똥노아와 꼬질강쥐 모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얘 안웃기는 날 오긴 올까


매번 아침 먹었는지 물어보고 간식해주는 최강알바

이날 알바 오랜만에 너무너무 바빠서 진짜 도망가고 싶었는데
밀루가 놀러와서 정신줄 꽉 붙잡고 버텼다.
우리 할미같은 밀루의 퐁신 뒤통수 ෆ


정말 정말 귀엽고 사랑스러버.
밀루야 사랑받고 행복받고 너 다 해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번달 점심회식은 장어덮밥

회사일 너무 힘들어서 기운도 없다니까 이런거 만들어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짱나고 웃김


힘든 날 하늘보는 버릇이 있다는게 맘에 들어
하늘이 예뻐서 하루 또 버텨보아.

팡북밀 생일선물 야무지게 인증하고

27일엔 오후반차 쓰고 클라이밍 두번째 원정 go.

가는 길에 꽃집 한번 사악 들려주고

바로 전날 배운 락시티 홀드 ㅋㄷㅋㄷ


역시 원년멤버들과 있을 때가 제일 도파민 돌고 눈도 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휴 재밌어
꺄르륵

4시간 정도 하다가 저녁으로 햄버거🍔
미솔이가 알아온 곳이었는데 아주 맛있었다.

현주님에게 청첩장도 받았다!
미솔이는 캥거루🦘~ 나는 산양🐑 ~
결혼 전 막클로 오신거라 보름정도 남은 줄 알았는데
결혼식 일주일 전이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러곤 손 까질까봐 미이라 테이핑하고 벽타는 상여자👳🏻
원년멤버다운 광기 아주 맘에 쏙 든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결혼축하 꽃다발도 전달 완.
잊지않고 돌아오기로 약속했다요. 👰🏻♀️⏳🫶🏻

미솔이것두~

이날 반차도 쓰고··· 날씨도 넘 좋고···
클팍 성수도 쾌적하고··· 사람들도 좋고···
올만에 하염없이 행복했네 𓂃 ࣪ ˖ 𖦹

밥먹고 바로가기 아쉬워서 한시간 더하고

힘차게 끝!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또 바로 집가기 아쉬워서
방앗간 잠수교 사악 들러주기 ⛲️



아주 아주 꽉꽉 찬 하루였다!



서로 꽂히는 글 공유하는 사이.



28일엔 팡북밀 아이들과 삼각지 나들이.
젤라또 사진이 세장이나 있는 이유는
제가 젤라또를 좋아하기 때문인대용? ㅇㅅㅇa
양야가 에피타이저로 먹자고 데려와줬는데
맛있다고 혼자 리조만 4스쿱 먹은 다애송.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길고양이 간식도 챙겨 다니는 스윗걸~

나를 좋아하는 스윗걸~

넘 감동이라고 사람들 모아서 큰소리로 낭독해도 되냐니까
제발 그러지 말아달라는 스윗걸~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푸파 다애송과 감튀만 패는 양야 사이에서
입이 짧아 슬픈 짐승은 또다시 아쉬움의 길로 ·····
언제쯤 온전한 1인분 먹을 수 있냐묘 ·····





커피들고 내가 좋아하는 하늘 스팟 데리고 가기.
여기 누구 데려온건 너희가 첨이다!

우리는 팡북밀 패밀리 🧸🐢🍟

오잉뚀잉

방앗간 잠수교도 데려가기.



나 전생에 잠수교였던거 같음

29일엔 처음으로 점장님과 단둘이 알바………………
두시간 천국에 있다가 두시간 지옥행 급행열차 타고 옴.
사장님. 두번 다시는. 매장을. 비우지. 마십시오.


간식으로 해주신 감튀는 손도 못대고
고대로 집으로 가져가기 ^^


9월은 에너지가 정말 바닥쳤지만 다시 끌어올리면 되는거임.
10월은 제대로 기깔나게 살아보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