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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블로그 이사 🚚💨

    2026.01.29 by 승니이

  • 12월

    2026.01.22 by 승니이

  • 11월

    2026.01.01 by 승니이

  • 10월

    2025.12.31 by 승니이

  • 파도시집선 009, 구원

    2025.12.22 by 승니이

  • 파도시집선 008, 여름

    2025.12.22 by 승니이

  • 파도시집선 004, 목소리 voice

    2025.12.22 by 승니이

  • 조승리, 나의 어린 어둠

    2025.12.01 by 승니이

블로그 이사 🚚💨

me 2026. 1. 29. 13:21

12월

25년 드디어 보내드립니다 ( ᵒ̴̶̷̥́ ·̫ ᵒ̴̶̷̣̥̀ ) … 12월은 넘나리 행복했던 제주도 여행 말고는회사에서 머리털 줘뽑고 살았던 기억밖에 안나네. 새해에는 남의 머리털을 뽑아야지 ^^. ▼▼▼ 4일엔 눈이 왔다.하루종일 몰랐다가 퇴근길에 처음 보고와 눈이다 꺄르륵🌨️ 했는데..집 가는 길에 점점 폭주 중;𝙒𝙝𝙮𝙧𝙖𝙣𝙤... 𝙒𝙝𝙮𝙧𝙖𝙣𝙤...담날 생각에 점점 막막해짐. 왜냐면 담날은 사주 보러 가는 날이었음.그래도 4개월을 기다렸는데 가야지.사주 보고 오는 길에 발견한 경고문 왜케 웃기지.님아 카메라 찍혔다니까 빨리 갖다노셈. 🌝 6일엔 드디어 꽃계팸 제주도 여행.8명 첫 완전체 여행이세요 ( ̧⸝⸝⍢⸝⸝)ི 공항에 일찍 도착한 얘들이랑 밥 먹고 있었는데민..

2025 2026. 1. 22. 22:39

11월

‘일단 살아있기‘를 해낸 달 되겠읍니다. Q. 11월 머했두라?A. 살아 있었어용.^^.▼▼▼끝나지 않았던 칸쵸 구매기. 언제나 우리끼리 분주한 세러데이즈참 조 아 얘 오ㅏ이리 쓸쓸하노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 ㅋㅋ ㅋㅋ 강주ㅣ들 전용 포토존도 있었는데다들 무서워해서 가까이도 못갔다는게 그저 웃겨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 ㅋ 당 떨어질 때를 대비하는 자세.1일 토요일엔 알바 끝나고 알랍우유랑 걷기 대회했다.걷기 전에 가볍게 진미떡볶이 ~한강까지 걸어가는 길에 가볍게 후식둥 ~후식 먹으면서 걷다가 갑자기 소나기 와서건물에 잠깐 숨고요.어ᩚ머ᩚ나ᩚ 🌈💝갑자기 무지개랑 할맥(;)욜키가 너무 신기해하길래 왜 그러나 했더니태어나서 무지개 실제로 첨 봤대.무지개가 ..

2025 2026. 1. 1. 08:58

10월

ㅋㅋㅋ ㅋㅋㅋㅋ 아 올만 ~~~!~~!~~!!! ^^ 바빴음.됐어. 바빴단 말 그만 하고시퍼.무더. 🪦. ▼▼▼ 1일에 피부과를 갔다 와서추석연휴 내내 이러고 돌아다님.근데 숨쉬기도 편하고 꽤괜 아이템이었음.엄마랑 산책하고 편의점 갔다가 2+1 어케 참아.🧑🏻 : “두 개를 한 번에 먹겠다고? 그게 가능해?“??? : ”엄마 그게 무슨 소리야 …“난 투게더 한통도 한 번에 다 먹는 사람이다. 💖이때쯤 꽂혀있던 칸쵸 이름 찾기에내 조카들 다 나온다 다 나와처음에만 이렇게 먹다가 나중엔 대충대충 휘리릭 ,,그리고 추석연휴에 선아씌가 주신 레고도 완성했어용 ◠‿◠의외로 엄마가 너무너무 재밌어했다는 사실.한때 천피스 퍼즐에 미쳐있을 때 생각나고 조아써요.……강쥐 두건은 모두가 처음이라 예쁘게 하는 법 ..

2025 2025. 12. 31. 15:19

파도시집선 009, 구원

난 얼마 못 살고 금방 죽을 거야왜냐하면 줄금이 짧으니까ㅡ동거 中 ;여름​​​​​고독과 외로움을 견디질 못하고 있음이 분명하다나를 기다리던 낙원은 나에게 질려 죽어버렸을지도 모른다​ㅡ모종某種 中 ;유신​​​​유통기한이 없는 손이라면 내어주시고정기적인 갱신이 어렵다면 거둬주십시오.ㅡ윤회 中 ;유선아​​​​​안내방송으로 비상시 탈출 요령이 나옵니다 의자 밑에 있는 주황 튜브가 우리를 지켜줄 겁니다줄을 잡아당기면 부풀어 오르는군요 한 번쯤은 기대보고 싶습니다 구명이나 구원 같은 것들ㅡ위탁 수화물 中 ;유지민

book 2025. 12. 22. 18:30

파도시집선 008, 여름

​​이제 막 깨어난 사람 곁의 잠냄새세상 모든 걸 들어 올리는 저렇게 작은 입꼬리ㅡ여름소리 中 ;황예빈​​ ​묘한 기운이 감아지는 계절이다​이름을 가지지 못한 많은 것들도더 힘을 내 자라는 계절이다ㅡ그 계절, 中 ;강하나​​ ​모든 아름다운 것들은 정지된 시간을 가집니다나의 여름 또한 정지된 시간 속 낡은 사진으로 남아 있어요ㅡ다시, 여름 中 ;이지윤​​ ​나만 믿으라는 당신의 손이 부들부들 떨려서벌레가 도망치자 오히려 다행이라면서ㅡ여름애 中 ;표국청​​​​

book 2025. 12. 22. 18:29

파도시집선 004, 목소리 voice

마음속한데 모은 말들을힘껏 밀어 올린다 밀어 올려툭,놓는다 허공에 부딪혀툭,말들이 터져 나온다ㅡ목,소리 ;재인​ ​ 순식간에 서리어 드는 애틋함이여나의 자그마한 이슬비여무엇을 걱정하기에 이리도 가늘게 오나요 하염없이 쏟아져 내리는 건그대에게도 영영 아픈 일이던가요자꾸만 그대를 잦아들게 만들던가요ㅡ산하엽 中 ;라은아 ​ 아, 이뻐라 그 소리에는노란빛또 사랑함이 묻어있어 잘 자라 그 소리에는주황빛 또 사랑함이 묻어있어 ㅡ숨음 中 ;연하기 ​ 너는 파랬다. 네 낮은 목소리는 이내 나의 마음을 진정시키곤 했다. 잔잔한 파도같이./ 우린 헤어지고도 꽤 오래 연락을 주고받았는데, 너의 목소리가 점점 하얗게 바뀌어 가는 걸 보곤 연락을 끊었다./그것은 청각으로 시각으로 느껴지더라. ㅡ색청 中 ;이다빈

book 2025. 12. 22. 18:26

조승리, 나의 어린 어둠

그림자만 내려다보면 불구 몸뚱이도, 구질구질한 가난도 표가 나지 않았다. 다 똑같은 그림자였다.―브라자는 왜 해야 해? 中 내 모든 원고는 그런 과정으로 완성됐다.―나의 어린 어둠 中 이 소설은 어떠한 사전정보 없이 오직 제목만으로 골랐고그래서 후반 그 부분에서 한대 얻어맞은 기분이었다.나는 작품을 볼때 전반적인 스토리와 반전을 알고 봐야더 재밌게 몰입할 수 있다고 생각하는 사람인데,가끔 이렇게 예고 없이 당하고(?) 머리가 띵해질 때면아 이게 진정한 재미고 묘미구나 싶다.

book 2025. 12. 1. 1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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