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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2024

by 승니이 2024. 5. 3. 1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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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조심히 들어가세요 🔋🪫
 
 
 
저는 3월에 했던 다짐처럼
차분하게 빡센 4월을 보냈답니다.

4월 vs 내 스케줄
이번에도 내가 해냄

 


▼▼▼
 

 
 
날짜 아래 점 찍힌게 운동 간 날임.
한달동안 4일 빼고 운동완.
4월. 멋짐.
 
 

 
 
기억 하나도 안나는데
4월초에 회사에서 이거 먹었나봄
 
 

 
 
거의 모든 브랜드에서 바막이 쏟아졌는데
어쩜 마음에 드는 게 하나도 없었다.
아직까지 바막 찾아 떠도는 중···
 
아디다스 신발은 볼때마다
발볼이라는 단어를 모르는 사람이 만든 것 같음
 
 

 
 
팔에 힘 빠져서 더 올라가지도 못하고
저기까지 간게 아까워서 내려가지도 못하고
걍 저러고 있는 중임
 
 

 
 
크루원 테이핑 잘 못할때 맨날 저러고 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떠돌이 싸움꾼 아니냐묘ㅠ
들개 키우는거 아니냐묘ㅠ~~~~~
 
하지만 사람은 발전한다고
이제는 삽고수가 되어 발레코어 연출 가능🩰
아름다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가 나중에 살 집은 조명의 집임
 
 

 
 
나 또 운동하네
 
 

 
 
날씨가 많이 풀려서 오랜만에 점심산책을 나갔다.
알록달록한거 많이 보고 행복했다.
 
 

 
 
죽향 피우기 귀찮아서 사봤는데 내가 생각한 향이 아니었음
생각보다 꽃향이 너무 짙어
향이 머랄까 첫 향이 엄청 강하고 지속력이 없다.
 
으으으으으으으음~ 이런 느낌이 아니고
퐉ㄱ!!!!!. 끝. 이런 느낌임
 
 

 
 
뽑을 사람 없어서 투표 안한다는 헛소리 좀 그만하세요
 
 

 
 
이날은 진쩐대팸과 진짜 오랜만에 한강에 갔다.
벚꽃 보러 간건데 벚꽃 다 어디갔누..
벚꽃없는 벚꽃팀. 일단 먹어.
 
 

 
 
제주도 가족여행 가서도 우리를 생각한 그녀
당신 너무 달아
 
 

 
 
내가 실수로 작은 돗자리 가져왔는데
어떻게든 눕겠다며 저러고 있는 또다른 그녀
당신 너무 당당해
 
 

 
 
당당걸의 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벚꽃 다 어디 갔냐고.. 봄 아니었냐고..
 
 

 
 
이 선글라스 또 쓰고 와주라 제발
 
 

 
 
애긔들 조금 (많이) 지각해서 오랜만에 야무지게 혼냈는데
선물에 디저트에 담요에 물티슈까지 바리바리 싸들고 온거 보고
가슴 착잡해짐 (먼산)
 
 

 
 
벚꽃은 못봤지만 한강은 야무지게 찍고 갑니다🌞
 
 

 
 
그 담날은 엄마랑 신세계 강남 도버 팝업 놀러갔다.
내 만개미소 보여주고 싶어서 모자이크 적당히;
 
 

 
 
엄마가 픽한 돋보기
 
 

 
 
나만 할 수 있는 것 ---> 밥이랑 반찬 조절하면서 먹음
나 이거보고 너무 놀랐네.
나는 세상사람들 다 이렇게 밥 먹는 줄 알았어
밥이랑 반찬 중에 하나 많이 남으면 몬가 아쉽잖어
 
 

 
 
차분
 
 

 
 
회식 3장 요약
1. 남이 구워주는 비.싼. 고기가 최고.
2. 남은 카레에 밥 넣고 볶아먹는 진짜 한국인들.
3. 디저트메뉴 있나 물어봤는데 탕비실 털어와주신 구수한 서비스.
 
 

 
 
주말에 알바끝나고 헬스장 가는 나 자신에 오래 취해있기에는
헬스장이 너무나도 복작복작했다.
모두들 열심히 살아서 조아요 우리 존재들 화이팅
 
 

 
 
하늘이 예쁜 계절이 오는 중 ( ̧⸝⸝⍢⸝⸝)ི 
 
 

 
 
여기 이날 첨 듣고 첨 가봤는데 꿀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개인적으로 옆 뉴뉴보다 여기가 더 쾌적하고 좋았다.
 
 

 
 
신당동 가면 자주가는 카페
요즘 커피는 상향평준화되어서 예쁜 카페보다 편한 카페가 좋다.
등받이 의자가 있고, 테이블이 낮지 않고, 테이블간 간격이 넓어야 됨.
 
 

 
 
나또클
 
 

 
 
한달이 걸리든 일년이 걸리든 해내면 그만이다.
그게 언제라도, 언젠가 내가 하면 그만인거임.
성공할 때까지 포기없이 계속 시도하겠다는 마음만 먹으면 된다.
 
 

 
 
나 칼국수 안좋아하는데 이날 이상하게 끌리더라
 
 

 
 
보성이가 나눠먹자고 시킨 '쁘띠' 까눌레 크기보고 몰카하는 줄.
 
Q. 대추보다 작은 까눌레가 있다? 없다!
정답! 스타벅스에 있다!
 
 

 
 
쏘큩 듀브레 ✿ 
 
 

 
 
알바의 큐티모먼트.
 
 

 
 
홀로 나오기에는 주방이 넘 바빠 보이고
들어가기에는 할 일이 딱히 없는 아이가 선택한 방법.
 
 
 

 
 
회사에서 갑자기 날아온 차모씨 회원님 카톡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0년 전에 학교에서 쟤가 내 폰번호로 뭐 인증받았나 봄
받자마자 캡쳐해서 보내주고 둘이 겁나 웃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5일에는 오후반차를 쓰고 엄마랑 이태원에 갔다.
빈티지 페스티벌은 몇년째 했다던데 올해 처음 알았다.
생각보다 은근 볼게 많더라고
 
이모도 같이 갔는데 울엄마랑 둘이 생각보다 별로네 해놓고
다음날 나 몰래 둘이 또 다녀옴
 
 

 
 
매장에 드문드문 놓여있던 꽃들.
 
 

 
 
엄마와 이모의 픽은 요 아이
이거 모시고 택시 타고 왔다.
 
 

 
 
그리고 드디어 가본 약수 로우클래식.
 
 

 
 
저는 듬직한 어깨를 참 좋아해요
이상형 아니고 이상향.
남들보다 내 어깨가 더 듬직했음 조켓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모가 데리고 가준 약수맛집
 
 

 
 
27일은 꽃계팸 완전체 모임날 🌸🦀🌸
나 도착하기도 전에 이미 상여자가 한잔씩 말아줌.
 
 

 
 
만날때마다 작은거라도 쥐어주는 애기천사 양씌.
첨 먹어보는 밀크티맛 짱맛있음
 
 

 
 
신나게 집에 가는 중
총총총 .。oO
 
 

 
 
나또클.
이날 첨으로 밥 든든하게 먹고 아르기닌까지 먹었더니 약간 눈이 돌았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김종국아저씌 빙의했던 거 같은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무튼 넘 진기한 경험이라 바로 아르기닌 샀다.
근데 밥 안먹고 이것만 먹으니까 시너지효과가 없더라고.
담주에 든든한 식사 + 아르기닌 한번 더 시도해보겠음
종국아자씨 또 찾아와줘요
 
 

 
 
5월은 다치지 말고 평온하게 살아보도록 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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