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세 컨텐츠

본문 제목

스터디카페 약과 맛있음

마음

by 승니이 2024. 4. 12. 19:20

본문

 
 
     
3월에 힘입어 4월도 정신 나간 스케줄을 수행하는 중.
마지막으로 '퇴근하고 바로 집에 간 게' 언제인지 기억도 나지 않지만
힘들다기보단 아주 만족스럽다. 해내고 있다! 이러고 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역시 사람은 걸어야 하고.. 글을 읽어야 하고..
운동으로 땀을 내야 하고.. 건강한 음식을 먹어야 하고.. 웅앵웅..
언젠가 또다시 격한 감정기복을 겪겠지만 또다시 극복하면 되는거임.
 
 
 
     
최근 (완벽한) P친구들을 자주 만나면서 계획없는 만남을 도전해봤는데
브레이크 타임 있을 수도 있으니까 운영시간만 확인하자 ,,
빙빙 돌아가느라 너무 배고프면 어캄 가는 길만 대충 훑어보자 ,,
그래도 재밌는거 하나는 해야지 근처에 뭐 없나 ,,
 
이러면서 걍 돌려돌려 J임. 계획없는 거 대체 어떻게 하는 거란 말임.
 
 
 
     
최근 3D 모델링 프로그램인 블렌더를 배우고 있다.
사실 회사 쉬는시간에 쫌쫌따리로 하는거라 배운다고 말하긴 어렵고,
그냥 유튜브로 기본적인 툴만 조금씩 적응하고 있는 중인데 재밌다.
무언가를 배울 때 고통스러워하면서 즐거워하는 거 정말 요상해.
재밌어하면서도 아직 익숙지 않아서 머리 쥐어뜯고 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요즘 클라이밍보다 헬스에 좀더 치중하고 있다.
큰 이유가 있진 않지만 굳이 따지자면
클라이밍에 너무 몰입하다보니 클린이로서 주눅드는게 크더라고.
우선은 내가 좀더 잘할 수 있는 것으로 자신감을 회복하는게 좋겠다 싶었다.
근데 헬스도 오랜만에 열심히 해보니까 이것도 내가 잘했었나 싶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일단 올해 목표는 스쿼트 60kg. 나 한명쯤은 들어본다.
아자아자ㅏ!!!!!!!!!!!!
 
 
 

'마음' 카테고리의 다른 글

얼레벌레 알찬 하루  (0) 2024.05.10
착실하게 사는 사람(들)  (0) 2024.04.19
노징징 킵고잉  (1) 2024.04.05
결국 물리치는 사람  (0) 2024.03.29
좀 어지럽고 그래  (0) 2024.03.15

관련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