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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너리즘 탈출기는 아주 잘 진행되고 있다.
과자나 음료수 대신 바나나나 두유를 챙겨 먹고,
점심식사 후 짧게라도 산책을 하고,
저녁에 필사 또는 좋은 문장을 찾아 읽고.
이런 사소한 것들이 삶에 얼마나 큰 영향을 주는지
새삼스레 다시 한번 느끼고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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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너리즘과 번아웃 중 무엇인지를 정확히 정의할 순 없지만
검색하면 나오는 글처럼 번아웃엔 잠시 멈춤, 매너리즘엔 적절한 도전이 필요한 거라면
나름 그 두 개를 적당히 섞어서 잘 해결하고 있는 것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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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변에 킵고잉 걸들이 많아서 좋다.
나는 힘들겠다 보단 해보기로 했음 해야지 응원법이 좋아서
노징징 킵고잉이란 응원 하나에 또다시 힘이 났다.
잘하는건 따라오는 거지만 열심히 하는건 시도해야 하는거다.
잘하는건 마음대로 안될 수 있지만 열심히 하는건 언제나 마음대로 할 수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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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클라이밍으로 살짝 의기소침해지려고 했는데
알게 뭐예요 킵고잉
이겨낼 수 있음 킵고잉
킵고잉걸
사람들이 킵고잉라이팅 해줘서 멘탈 다잡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렇게 쓰고 보니까 웃기네
성원에 힘입어 킵고잉걸은 또다시 달려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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