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ctober
드디어 10월까지 옴
9월 말 추석부터 약속 안잡고 계속 쉬어서
10월은 사진이 별로 없더라고요?
호다닥 10월 ~
▼▼▼


이때가 딱 하염없이 걷던 시절이었음
집부터 걸어서 한강다리 두세개 정도 돌고
돌아오면 한 세시간 정도 되는데
진심 매일 후회하면서 매일 걷는 코스였음
ㅋㅋㅋㅋㅋㅋㅋㅋ인간의 욕심은 웅앵


알바 두명 라멘 끓여주면서 이런 정성 어딨는데!
우리 싸울까바 그러셨나 ㅎ 흠냐

후식 사이다까지 완벽


그래도 하늘이 예뻐서 걸을 맛 났음

친구 편지 써주려고
집에 있던 스티커 모아놓은 박스 열었다가
저거보고 기절할뻔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선물받은거라고 정신승리하고 싶은데
너무나도 정확히 내가 산 기억이 나 도랏나

올만에 또보겠지 떡볶이.
이날 야무지게 먹었더니 친구가 놀라워해줌
한 인간의 성장 앞으로도 지켜봐줘~


알바 매장 이전 전날이었을 걸
거하게 차려먹은 마지막 만찬.
사진은 없지만 누들까지 완벽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밀키한테 올만에 사진 보내고 정곡 찔림
경솔의 아이콘 반성할게 ㅜ

나이 먹는다고 어른이 되는게 아니라고
진짜 어른은 아무나 되는게 아니라고

다 다른 날임
또 걸어.. 하염없이..

회사 근처에 새로운 빵집이 생겼다?
당장 출동.




올만에 진쩐대팸 만나서 사당역.
이날도 야무지게 푸짐하게 ^0^

친구 실밥 정리해주는 참우정.
나 이런거 너무 좋아하는거 알지.
저 옷 제발 버리지 말아주라
또 입고 와주라

또비티아이 없이 못사는 사람들은
또다시 또비티아이의 세계로 ...
아니 진짜 과학이라니까요? 안믿으세요?
그럼 엠비티아이 안믿는 엠비티아이 이신듯~

점장님 맥주 무슨 일이세요?

10월의 큐티뽀작~

완성되어 가는 중


애플하우스 이사가고 첨가봤는데 괜찮아짐
신반포에 있을때 위생 점점 안좋아져서 아찔했는데
이사가고 쾌적해지고 좋아졌더라 굳굳
순대는 쏘쏘니까 떡볶이랑 무침만두 드세요~~


애기덜 생파까지 ~
케익은 내가 다 먹은 것 같아 지송

예전엔 파스타 이런거 먹으러 다녔는데
이젠 술집바이브만 찾는 우정
ㅋㅋㅋㅋ ㅋㅋㅋ ㅋㅋ ㅋ
술집은 안좋아하지만 안주맛집 참 조 아~

10월도 잘 버텨냈다 아자아자ㅏ 끝!